기다리던 씽씽 잉글리쉬의 B박스가 오고 라임을 들어봤어요.
엄마들이 많이들 얘기했 듯, 너무 짧네요.
귀에 익은 노래들이어서 좋긴한데...
가뜩이나 몇개 없는 노래에서 한번은 읊어주기, 한번은 노래로 듣기..
이런식이어서 전 좀 지루합니다.
한번씩 읊어주는것 대신 곡 수가 더 많았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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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1 10:24:52
기다리던 씽씽 잉글리쉬의 B박스가 오고 라임을 들어봤어요.
엄마들이 많이들 얘기했 듯, 너무 짧네요.
귀에 익은 노래들이어서 좋긴한데...
가뜩이나 몇개 없는 노래에서 한번은 읊어주기, 한번은 노래로 듣기..
이런식이어서 전 좀 지루합니다.
한번씩 읊어주는것 대신 곡 수가 더 많았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