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책을 혼자보기도하고 잘 가져와서 읽어주기도 했는데....
요즘은 영....신통치 않네요.
휴식기인건지....
아님 근래 새책을 많이 들여서 낯설어서그런지...
영 감을 잡을 수 없네요.
님들의 아이들도 이런적이 있으셨나요?...
댓글 3
2022-08-12 08:36:08
한동안 책을 혼자보기도하고 잘 가져와서 읽어주기도 했는데....
요즘은 영....신통치 않네요.
휴식기인건지....
아님 근래 새책을 많이 들여서 낯설어서그런지...
영 감을 잡을 수 없네요.
님들의 아이들도 이런적이 있으셨나요?...
^^. 감사합니다. 여유를 갖고 기다리려하는데도 맘은 생각과 다르게 움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