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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다큰 고양이를 키운지 석달되는 집사입니다. 여름엔 문을 열어두고 살아 잘 몰랐었는데 요즘 시원해져 문을 닫기시작하면서 아이의 용변 냄새가 장난이 아니네요. 지금은 평판화장실에 바구니를 겹쳐 펠렛을 쓰고 있습니다. 바쁜 직딩이라 하루 한 번 버리고 물청소 하고요. 뭘로 바꿔야 나와 이녀석의 행복한 동거가 계속 될수있을까요? 아참 암앤헤머서 나온 스프레이와 가루도 사용중인데 그냄새가 더 징허네요.
냄새문제라면,,응고형모래를 쓰는게 좋으실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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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응고형 모래 쓰셔야겠네요.
냄새문제라면,,응고형모래를 쓰는게 좋으실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