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지 꽤 됐는데요.

병원에도 데려가봤는데, 각종 검사 다 하고, 약도 받아먹었어요.
수의사 샘이 검사하려고 똥꼬에서 변 채취하시더니 이 정도면 무른 편이 아니고 정상변이라면서....
고개를 갸웃 갸웃 하시더라구요. 검사결과 아무 이상 없었구요.

지금 5개월 되가는데요. 리얼오가닉 쭉 먹였구요.
지금 오리젠으로 바꿔주려고 섞여서 먹이는 중이예요. 이전 사료나 지금 사료나 변상태는 똑같구요

제가 응가하는 걸 지켜보는데요. 처음에는 정상변이 잘 나오는데, 뒤로 갈수록 변이 물러져요.
이전에는 맨 마지막에 나오는 응가가 설사였던 적도 있구요.

혹시 이런 아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