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전 수원에서 용산까지 무궁화로 이동하려하는데요
코레일 홈에서 자전거거치석으로 검색하려해도 없는건지 잘안되네요. 매진 여부도 나오지 않고요.
이리저리 검색해보니 열차오키에 거치대가 있다는데 입석으로 끊고 비어 있으면 그곳에 거치 가능한가요?
만약 공간이 없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1호선을 이용해도 좋겠지만 휴일 첫날이라 사람이 많을것도 같고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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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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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눈물
그럼 자유석이나 입석으로 끊고 타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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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1형녀
네 아무거나 끊으셔두 거치엔 문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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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이
아 네 감사합니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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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
카페칸에 자전거거치대가 있는데, 미리 예약하고 타야 합니다. 자전거 거치석 검색해서 안 나왔다면 자리가 없다는 뜻이에요.. -_-
입석으로 그냥 가지고 있어도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후기 남겨주세요. ^^ -
이퓨리한나
아 네 주말에 휴일 첫날이라 애매하면 민폐일거 같아서봐서 전철을 타고 갈까해요 아직 결정하지는 못했는데 혹시 기차타면 후기 남길께요
답변 감사드리구요 풍성한 추석되시길요^^
2022-07-30 21:59:28
열차까페쪽에 따로 거치하는 곳이 있구요 자리없으면 화장실에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