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문사고는 차량 대 자전거의 과실이 보통 8대2가 됩니다. 9대1은 어렵고요. 일단 병원진료는 증상이 사라질때까지 통원치료받으시고요. 대물처리는 시간여유를 두고 처리하는게 좋습니다. 견적내는 샵의 재량에 따라서 손해비중이 달라지므로 샵도 잘 고르셔야해요~

trek 7.4라 자잔거는 90쯤합니다

오감사합니다 ㅠ

저도 궁금하네요. 전문가의 답변이 필요해보입니다.

어떻게 하더라도 제가 돈을 더내는상황은 발생하지 않나요??? 8:2정도면 제가 돈을내야하는거에요?? 총비용으로 봤을때요

네 8대2라는 것은 자전거 수리비의 80프로만 상대가 물어준다는 의미입니다. 때문에 견적을 최대한 높게내야하는데 이게 샵의 능력이죠. 병원비는 어차피 과실비에 상관없이 100프로 보상이 되기때문에 병원진료는 맘놓고 다 받으시면 되고요. 대인보상 합의시에 자전거 수리비 손해부분을 감안해서 합의금을 조금 더 요구하시면 수리비는 충분히 메꿀수 있으니까 개인적으로 손해보는 부분은 없을거예요~

그런경우는 7대3정도 나올겁니다,대인치료는 우선시되고요잔차는 전문샾에 맡기셔야됩니다,샾도 경험많고 견적을확실이산정 할수있는곳에 가면 보험담당자와 이야기하여 수리할부분을 본인부담없이 보상한도를조정하여 해줍니다,저의경우 두번의 사고중 경험이별로없은샾과 전문적인샾과의 차이를 경험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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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개문한 측이 가해자로 되지만 바율은 상황에 따라 100이 될수도 전방주시 태만으로 될수도 있으니까요

저도ㅡ얼마전 사고처리 해서 그제 종결 봤습니다.
대인은 걱정할것 없구요,대물은 잔차값이 300이상 이면 보험사에서 손보사로 넘길겁니다
여기부터가ㅡ머리아파요..저는 친한 샾이 있어서 잘 처리 했는데
그렇지 않다면 조금 귀찮고,짜증나고,폭발할겁니다.ㅠㅠ

퇴근후 쪽지로 상세하게 알려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