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탈취는 월드베스트라벤더향인가 그검은바탕에 보라색이나 프리미엄 로얄캣베이비파우더향 두개가나름저렴하고 써본것중엔 상당히괜찮았던것같아요ㅎ
쓰다가 에버그린ES쓰고있는데 비싸긴비싸도ㅠ
응고력이 짱이어서 치우기편해 쭉이걸로쓰구잇어요ㅎ
우드펠렛은 안써봐써요ㅜ

성묘돼면 여건상 우드펠렛 모래쓰면 성묘들은 더지저분하구. 소비돼는 냥도 장난 아니구.

우드펠렛 쓰고 있어요. 우드펠렛의 장점은 일단 발에 뭍어 나오거나 하지 않아 사막화가 없다는 것이예요. 저는 낭토모 화장실 쓰는데 쉬하면 펠렛이 풀리면 가루가 되서 삽으로 저어주면 저절로 거름판 아래로 떨어져서 밑판 변기에 샤워기로 씻어내버리고 싹싹 씻어주면 되서 편해요. 그리고 응아한 거 애들이 펠렛으로 덮어두면 저는 나무 젓가락으로 맛동산 삽에 집어 올려서 변기에 버려요. 펠렛은 약간 폭신한 정도로 깔아주고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만에 한 번씩 리필해주

저도 우드펠렛쓰는데 우선 사막화가 안되는게 가장 장점이죠:)

저희 양이는 지금 2개월째 입니다. 처음 집에 오게 되었을 때부터 우드펠렛을 썼어요.
모래를 써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우드펠렛은 양이 오줌냄새가 나지 않아요.
안쓰는 천에 오줌쌌을때는 냄새가 심하게 난다 싶었는데, 이것은 톱밥으로 변하면서 냄새가 흡수되나봐요.
1개월정도 썼는데, 계속 쓸 생각이예요.
거름망이 있는 화장실을 쓰면 편합니다. 저희 양이는 아직 어려서 플라스틱 식기 건조대를 화장실로 사용중이예요
다이소에서도 판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