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상풍 주사 한번 맞으면 1년간 안맞아도 됩니다. 부어오른 것은 보기 전엔 모르겠지만 특별히 심한 병에 걸린 녀석이 아니라면 입에 어느 고양이나 다 있는 약간의 세균 (사람도 마찬가집니다) 혹은 공기중에 떠다니는 미세물질에 의해 상처가 오염되서 그런 경우가 많지요. 그런 정도라면 별거 아닙니다. 물론 많이 부었거나 진물이 날 정도라거나 한다면 바로 병원 가셔야죠. 심하게 물렸다는것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통상 고양이가 아닌 다른 이유로라도 피
파상풍 주사를 맞으셨다고 해도 항체가 100% 생겼다고 할수 는 없으니
병원에 가보심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