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불경기여서....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명꼬 자연관찰...
드디어 여기저기 수소문해서...카페 맘님의 도움으로....구입하게됐어요...
내일 택배로 온다니까...그냥 아직 받지는 못했지만...
왠지 딸에게 오랫만에 무얼하나 해준것 같아서....
기분이 그냥 좋네요...
명꼬랑 같이 글끼말끼 구입하고 싶었는데..
금전의 압박으로...그냥 명꼬들이고...
조금 있다 봐서 창작으로 들일려구요...
그냥 그냥 기분이 조금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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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06:3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