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올해 6살 되었고,,56개월된 아들 하나 있는 맘입니다~
가입은 몇일전에 했구요
책에 대한 좋은 정보 얻기 위해 자주 들를게요~
어제 날씨는 안개가 많이 끼고 흐리더니
오늘은 좀 맑은 날씨네요
모두들 오늘 하루 행복하고 이쁜 하루 보내세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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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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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Que
저는 아들이 책을 좋아하는데도 형편이 어렵다는 핑계로 많은 책을 못 들여주고
정말 몇개만 사줬었거든요~
다시 한번 반성하고,,,올 한해 조금은 더 많은 책을 접해주고자 노력하려고 가입했어요~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란
잘 왔어 진경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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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저랑도 비슷하네요...53개월 아들하나...ㅋㅋ 요즘 무지 말안듣고 과자만 먹을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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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캔디
저두 저희언니덕에 이제야 시작입니다...
반가워요~~~ -
아리알찬
아이들 책많이 사주고 싶어서 들어왔는데 좀 까다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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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
저두 6살 아들맘이랍니다.
2022-01-14 23:07:40
저랑 비슷하시군여. 6살 아들,4살난 딸 한명씩 있네요.
저는 책 다 구매하고 난 뒤라 아쉬었는데....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