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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
오르다 첫발견에 꽂혀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이곳까지 오게 된 20개월차 아들을 둔 노모(?)랍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다른 카페보다 훈훈한 느낌이 많이 드네요 가족같은 따뜻함이랄까.. 히히.. 다들 애 키우는 엄마들이라 한마디 말만 딱해도 통하는 게 있어서 그런가봐요 앞으로 자주 와서 눈도장..발도장 찍고 갈게요^^ 모두들 반갑습니다^^
ㅋㅋ 방글방글님~~ 눈도장, 발도장이랑 육아선배로서 많은 지침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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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방글방글님~~
눈도장, 발도장이랑 육아선배로서 많은 지침 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