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상처입은마음
춤을 너무 잘춰요.. 오늘 문화센터에서 중앙 스테이지에 나가 혼자 어찌나 열심히 춰 대던지..ㅡㅡ;;ㅋㅋ 칭찬합니다~ㅋㅋㅋ
ㅎㅎ 춤을 잘 못추는 저로선 부럽네요.
댓글 수정 삭제
너무 귀여울거 같아요~살맛나실듯^^
ㅋㅋ 그 정도만 커도 정말 좋겠어요~
울 딸도 필 꽂히면 아무도 못 말립니다.ㅎㅎ 귀여워요~~
ㅎㅎ 춤을 잘 못추는 저로선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