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변화시키기 위한 첫 번째 단계에는
마음속에 품고 있던 여러 가지 감정의 잔재들을
버리는 ‘마음의 청소’가 필요하다.
부모에 대한 원망, 형에 대한 부러움, 질투, 억울함,
자신의 외모에 대한 열등의식, 타고난 머리에 대한
자신감 부족 등등…… 자신이 순간순간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선택을 하지 못하도록 뒤에서 잡아 끄는
여러 가지 감정의 잔재들을 끊어버리고
그것들을 상자 안에 넣어서 바다 속에 버리는
‘마음의 청소’가 필요하다. - 정효경 사실은 대단한 나 -
불필요한 감정을 마음에 담아두는 것은
우리를 변화시키는데 있어 아무런
득이 되지 않기에, 자신을 위해서라도
묵은 감정은 깨끗이 비워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깨끗하게 비워낸 후에야 다른
것들을 온전히 가슴속에 채울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123823 | 어서가고파요 | 새난 | 2024.06.27 |
123822 | 처음으로 제주도 여행 계획합니다. | 놀리기 | 2024.06.27 |
123821 | 친정엄마... | 바나나맛사탕 | 2024.06.27 |
123820 | 감사! 감사! | 가리매 | 2024.06.27 |
123819 | 제주도 렌트카 | 뽀송뽀송 | 2024.06.28 |
123818 | 제주도란?? | 꽃달 | 2024.06.29 |
123817 | 제일 싫어하는 것. | 신당 | 2024.06.29 |
123816 | 생각없이 쓴 기자의 말을 | 두동 | 2024.06.30 |
123815 | 아저씨 | 설화 | 2024.06.30 |
123814 | 이제 다음주면... | 개구리 | 2024.06.30 |
123813 | 마라도와 우도 | 푸르나 | 2024.06.30 |
123812 | 숙소.. | 에다 | 2024.07.01 |
123811 | 태교여행 | 도래 | 2024.07.01 |
123810 | 생애 첫 제주도 여행을 위해 | 김슬픔 | 2024.07.02 |
123809 | 모레 떠나요 | 찬슬기 | 2024.07.02 |
123808 | 제주도에 캠핑장 질문요! | 새난 | 2024.07.02 |
123807 | 어디를 갈까요? | 엄마몬 | 2024.07.03 |
123806 | 드디어..내일 런닝맨!! | 우미 | 2024.07.03 |
123805 | 만나서 반가워요~! | 꽃달 | 2024.07.04 |
123804 | 아자아자~ | 허리달 | 2024.07.04 |
123803 | 안녕하세용~~ | 보담 | 2024.07.05 |
123802 | 그리운 제주~~ | 예님 | 2024.07.05 |
123801 | 도두해수파크 어린애들이 많네요... | 나길 | 2024.07.05 |
123800 | 제주가고싶어요 | 치리 | 2024.07.05 |
123799 | 요즘 어떠세요?? | 그린나래 | 2024.07.05 |
123798 | 우리 딸들 칭찬해요 | 가을 | 2024.07.06 |
123797 | 제 취미는 즉흥적인 피아노연주랑 글읽기요 ㅎ | 당나귀 | 2024.07.06 |
123796 | 여행가고싶어요~~T.T | 더글러스 | 2024.07.06 |
123795 | 오늘의 저녁은 뭘로먹을까... | 다올 | 2024.07.06 |
123794 | 기대 됩니다 | 핫체리 | 2024.07.06 |
123793 | 안부~!! | SweetChoco | 2024.07.07 |
123792 | 여기다 물어봐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 대답좀 | 재찬 | 2024.07.07 |
123791 | 게스트하우스 추천 부탁드려요 | 후회중 | 2024.07.07 |
123790 | 한등급올랐어요 이제 ㅋㅋㅋ | 그리 | 2024.07.08 |
123789 | 읽은 책 추천이요~^^ | 딥와인 | 2024.07.08 |
123788 | 요리하기요 | 도널드 | 2024.07.08 |
123787 | 잘 다녀올께요 | 지후 | 2024.07.08 |
123786 | 드뎌 내일 이벤 발표일!! | 세리 | 2024.07.08 |
123785 | 우리 남편 칭찬이요. | 꿈빛 | 2024.07.09 |
123784 | 주문을 걸어봅니다~* | 내담 | 2024.07.09 |
2024-07-29 11:08:01
음...마음의 청소~~~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