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집을 나갔다 일주일만에 돌아오고나서
설사를 하기시작했습니다. 일주일동안 지켜보다가 조금 나아지는것 같기에
그냥 뒀는데 어제 엉덩이쪽에 뭘 달고 다니기에 봤더니 손바닥 길이만한 벌레를
똥꼬에 끼고 있었습니다. 죽어있었고 굵기도 상당했고 몸에 주름까지 있고 색상은
하얀색? 살색? 정도 였습니다.
-설사에 기운없는 정도였음 구토는 안하고 밥도 잘 먹었었음.
무슨 기생충이나요?
무슨 약을 먹여야 하죠?
2022-01-03 18:27:44
외부기생충-애드보킷(동물병원가면 맞춰줘요)비용은1만5천원정두하고요
내부기생충-파나쿠어산(동물약국가면 팔아요)다만 안파는곳도잇어서 오키에서 구매하시는것도 좋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