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쉽게 판단하는게 냥이의 몸통을 만졌을때 갈비뼈 부분이 느껴지면 괜찮은것이고 안만져지면 그때부터 비만이라 판단한답니다

앗갈비뼈는느껴지는뎅..비만아니겠죵 ㅠㅠ??왜케뚱뚱해보이니야미야ㅠㅠ

사진으로 보면 전혀 안뚱뚱해보여요ㅡㅡ

진짜요?ㅠㅠ특히세번째사진같은거ㅠㅠ애들이자꾸뚱땡이냥이라고놀리네요ㅠㅠㅠ왜그러지 애기때너무말라서그런가..

종의 차이 특징 아닐까요? 예를 들어 스코티쉬는와뱅갈은 같은6개월이라해도 확실히 통통함의차이가 틀리죠

그런가ㅠㅠ애들이뚱땡이라고하면그냥덩치가커진거라고해야겠어요ㅠㅠ감사합니다!

넵 방금 보고왔는데 180은 뻥이고 정확히 178인 저만했습니다 팔쭉 뻐치고 꼬리까지 합하면 제 머리부터 사타구니까지 왔네요 그거라도 데려오려 했는데 1시간을 기다려도 냉장고에 박혀서 안나오길래 인연이 아닌갑다하고 왔습니다 그집 원룸이였고 쥔장님은 좋으셧는데 원룸에 밥은 밥그릇에 엄청 쌓여있엇는데 개묘차지만 묘가 식탐이 있는아이라면 타워가 아무리 높아도 그래도 좁고 주인이 일터에나가있으면 운동량이적고 식탐(중성화이후로 개묘나 둘다 식탐에대한 부작용이있데

애들원래 개나 고양이나 털깍으면 홀쭉하고 털있으면 커보여요 중요한건 자기 연령대비 얼마나 큰가 작은가에요 사진보니까 별로 안커보이는데 걱정마세요 ㅋㅋ 대신 운동시키세요 틈틈히~

네네~~감사합니다 근데윗댓글은무슨소리에요??ㅠㅠ

강아지 코카만한 고양이도 있더라고요 그소리를 저렇게 장황하게 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