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번 질문드렸었는데..
ㅜ.ㅜ아무도 대답을 안해주셔서 다시 질문드립니다.
마감재가 필요없는 친환경 페인트라고 해서
모오키에서 공구로 구입한 제품인데,
바르고 나서 몇일 말리고 미싱이랑 액자를 올려뒀더니
미싱발부분이나 액자 끄뜨머리부분에
페인트가 붙어서 뜯겨져 버렸어요..
다 마른줄 알았던 상황에서 순간 어이없어졌더라는..
스테인을 해야 하는건가요?
그리고 뜯긴부분 덧칠하면 이상할까요?
아예 이기회에 ㅡ.ㅡ 타일을 걍 붙여버릴까요?
어떡하믄 좋을까용~~?
댓글 3
2024-11-16 02:38:01
저도 약간 뜯긴 부분에 덧칠한 다음에 사포로 문질렀어요. 페인트라서 그런지 가까이서 보면 약간 티나네요 ^^;
깔끔한 걸 원하신다면, 타일을 시도해 보는 것이 나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