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것 업어 왔는지 한달이 다 되가는데 어떻게 하면 예쁠지 ~~ 모르겠어요.
원목인것 같구요, 문열면 뒷쪽에 전선 나가는 구멍도 있더라구요.
TV장으로 쓰고 싶은데 너무 낮아서 고민중..
원목다리를 구입해서 달면 TV무게를 견딜수 있을까요?
색은 그냥 쓰고 싶기도 하고.. 햐얗게 칠하고도 싶구.. 맘을 못정하겠네요.
리폼 첨인데 5만원인테리어 책보고 뿅가서 무조건 업어다 놓고 말았으니
앞날이 깜깜하군요. ㅠ.ㅠ
좋은 의견좀 부탁드려요 ^^
덤으로 옆에 잡지 꽂이까지 있더러구요. 무엇에 쓸까 .. 도무지 @@@
고수님들의 아이디어는 다들 어디서 샘솟는 것인가요? 부럽부럽~~
2022-01-08 02:10:35
아~~~좋은 놈 업어오셨네요.. 저도 리폼은 잘 몰라서..
변신 모습 기대할게용..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