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천
지금 현재 2마리 키우고있는 집사입낟 처음엔 모래쓰다가 사막화가 넌더리가나는바람에 펠렛화장실로 바꿔서 잘쓰고있다가 집을 비웠다가 들어오면 나는 펠렛의 어마어마한 냄새에 또 견디지못하고 다시 모래로 갈아타려고 원목 화장실을 물색하고 있다가 홍화씨 화장실이란게 눈에들어오네요 홍화씨화장실 사용해보신분들 어떤가요? 이거쓰면 사막화는 없어진다는거같은데 냄시는 어찌 많이나나요? 펠렛하고 비교해서 홍화씨는 펠렛에비해 가격은 어떤가요 알려주세요
저도 사막화때문에 홍화씨로 바꿨어요 일단 냄새는 어쩔수 없이 심해요 대신 부지런히 화장실 씻어주시고 홍화씨 자주 갈아주시면 사막화로 고통받는것보다 정말정말 행복합니다.. 이만큼의 행복이라면 충분히 번거로움 감수할수있을정도로 대만족해요 비용은 더 들죠 거기다 씨앗 냄새때문에 자주 갈수록 비용은 더 들고요
댓글 수정 삭제
저도 사막화때문에 홍화씨로 바꿨어요
일단 냄새는 어쩔수 없이 심해요
대신 부지런히 화장실 씻어주시고 홍화씨 자주 갈아주시면
사막화로 고통받는것보다 정말정말 행복합니다..
이만큼의 행복이라면 충분히 번거로움 감수할수있을정도로 대만족해요
비용은 더 들죠 거기다 씨앗 냄새때문에 자주 갈수록 비용은 더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