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랑 대마도에 놀러 갔다왔습니다

친구랑 주말을 이용해서 2박3일로 짧은 일정으로 대마도에 놀러
갔다 왔습니다.
저희는 부산 국제 여객터미널에서 출발을 했어요 ^^
미우다 해수욕장으로 갔는데 같은 동양이지만 다른 나라이기에
아무래도 이국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주변이 자연그대로 관리도 잘 되어 있고 깨끗하게 보존이
제댜로 이루어진곳이였어요
특히 한가롭게 느껴지는 어촌마을은 마음의 안정까지도 주었습니다
멀지 않은곳으로 다녀오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