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123463 | 뱃살 빼는 중입니다. | 엄지 | 2024.08.13 |
123462 |
숙소추천
![]() | 사랑은아픔 | 2024.08.14 |
123461 |
오늘은
![]() | 부루 | 2024.08.14 |
123460 |
저를 칭찬..
![]() | 모은 | 2024.08.14 |
123459 |
제주여행!
![]() | 무크 | 2024.08.14 |
123458 |
낼 갑니다 떨립니다~
![]() | 한별나라 | 2024.08.14 |
123457 |
좋은날입니다.
![]() | 곰돌이 | 2024.08.14 |
2024-07-14 10:34:01
아무래도 결혼하고나면은 얘들도 그렇고, 챙길 가족이 생기니까 그렇게 되는거같아요~~
미혼인 입장에서는 그렇게 살짝 살짝 빠져나가는 기혼들이 살짝 얄밉긴하지만..
언젠간 저도 그리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