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korea, just only basic research is being progressed by kiost(korean institute of ocean science and technology.
likely there is little national attention to otec and just few professor is researching otec and only few students know about otec.
in this situation, if we should explore the japan, we can derive many interest, research needs and point to learn about renewable energy policy.이 주제로 탐방을 했을 때 우리나라에 무슨 도움이 될까요?
- otec는 국내에서 그나마 해양과학기술원 연구소에서 주도적으로 기초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가적으로 관심이 적을 뿐더러 전문적으로 연구하시는 교수님들도 극히 드물고 알고 있는 대학생들도 찾기 힘들 정도 입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저희가 탐방을 한다면 국내에 otec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활발한 일본의 동향을 직접 보고 경험하여 실용화 시급성과 연구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의 재정적 지원에 대한 국내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