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의 시트가 많이 불편해서 그런건 아니지만 당장 동급의 소나타를 타봐도 쿠션감 & 감싸주는 부분이 비교가 됩니다.
먼저 추측으로는 시트를 고정하는 와꾸만 맞다면 다른 차종의 시트로 교체할 수 있을 것도 같은데요
기본적으로 열선은 배선작업만 해주면 될 것 같은 생각입니다.
혹시 다른 차종의 더 좋은 시트로 교체를 해 본적이 있으신분 계신가요?
와꾸가 맞지 않아 개조를 해서 장착해 보신분 있으시면 조언좀 구해볼게요~!
댓글 4
2022-01-02 01:09:55
음... 그거 교체하면 에어백 터지는 위치나 여러가지 사고에서 안전상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앵간하면 그냥 순정을 쓰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