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동장을 비스듬히놓은후에 저희냥이목을 살포..시 잡고 쏠리지않게끔 넣는편이에요.처음엔저도 몸을잡고 넣어보려했으나 손으로잡아서 매번실패하더라구요..그래서 결국 목덜미를잡고하니까 그리 어렵지않게들어간것같아요

이동장을 세워서 문쪽이 하늘방향을보게요
아가를 들어서 넣고 머리를 살포시눌러서 넣고있어요 애들 이동장 엄청 싫어하죠
어디가는걸아는지 그냥 싫은건지..그리고 그 전부터 잘 알아듣게 충분히 설명해주세요~
넣을때도 괜찮아~괜찮아~하면서 잘 타일러주시는.......타이른다기보단 양해를 구해야죠 ㅋㅋㅋ

내일 2가지 방법 다 시도해 봐야 해야겠네요 ㅜㅜ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평소에 이동장을 집처럼 사용하게 오픈해두세요~전 냥이처음데리고 와서부터 한참동안 이동장안에 담요깔고 집처럼사용하니 이동장들어가는거에 부담이 없드라구요~지금은 그이동장안쓰고 다른 이동장새거 샀는데도 첫날 바로 들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