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슬S2아
-
큰꽃들
가만히잇으면 막 앙앙아으아아아 뜯어낼듯이 물어재껴서ㅠㅠㅠㅠ
-
얀새
절대 때리거나 하지마세요 손 무서워해서 커서 사람한테 안와요 ㅠㅠ
-
반월
놀래키면 잠시멈추는디...어릴땐다그런가바요
-
모람
언젠가 인터넷에서 기사를 보았는데요~ 냥이는 무는게 본능인데 많은 집사님들이 냥이의 무는 버릇을 고치기 위해 위협도 하고 혼도 내고 하시던데 그게 안좋은 거래요~ 냥이의 나쁜버릇(?)을 고쳤다고 좋아하는 집사님들도 많은데 그건 냥이가 이제 더이상 집사를 자신의 친구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라고합니다~ 무는것도 하나의 친근감의 표시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무는 것 = 나랑 놀자!!\ 그런 뜻입니다~ 전 냥이가 물면 절대 혼내지않고 장난감으로 놀아주거나 담요
-
콩순
콧등 맴매하고도 달려들어서 손가락도 넣어봣는데 좋다고 더물어서 아파요ㅠㅠㅠㅠㅠ친구로 생각해주는건 고마운데 너무 아프네요ㅠㅠㅠ도망가도 따라와서 물어제끼고ㅠㅠㅠㅜ
-
애기
손을 쎄게 물수록 집사님이 바로 반응하니까 즐거워 하고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태어나서 일찍 부모형제와 이별한 냥이들이 물리는게 얼마나 아프건지 모르기 때문에 더 아프게 문대요~ 둘째들이는게 좋은방법인데 여의치않다면 큰냥이가 있는집으로 일주일이라도 탁묘를 보내서 물리면 얼마나 아픈지 깨닫게하고 무는 강도라도 좀 줄일수있지않을까 생각해요~^^;;
-
라임나무
그런데요 넘 격렬한것 같아요... 아프겟다
2024-10-21 10:07:01
그냥 움직이지 않는것두 방법중에 하나라고 하던데 자극을 하지말아야한다고 하더라구요ㅜ 힘내세요 잘 고칠수 있을거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