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둘째 두마리다 화요일날 중성화를햇어요.
첫째가 여아. 둘째가 남아..
첫째가 수욜까지 하루입원해야한데서.. 입원후 두마리다 집에왓는데..
둘째는 칭얼대며 저만찾고 첫째는 잠만자요ㅠ
둘째는 넥카라, 첫째는 환묘복입고잇어요.
둘째 넥카라는 제가 집에잇을때 풀어줘요. 핣지못하게하고잇구요.
근데 둘째는 괜찮은데.. 잘먹고 잘싸고..
걱정은 첫째예요.
잠만자고 귀랑 젤리가 차기워져서 이불도 덥어주고 에어컨도 안키는데.. 오늘 전기장판을 켜주고 거기에 누워주니 잠만자네요.
걱정은 아기가 사료도조금 캔도 조금 먹고..
쉬야를 안하는거같아요. 물도 안마시구요.
집에잇을때 말이예요. 어젠 설사까지ㅠ
괜찮을까요? 병원에 데려가야할까요?
2022-01-01 07:41:43
원래 여아수술이 훨씬 어렵고 힘들대요
삼일은 잠만 자던걸요
겨우 좋아하는 주식캔주니 먹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