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깽이 때는 다그래요~ 항상 상처 달고 살아요 ㅠㅠ 계속 습관들이면 커서도 무니까 혼내거나 빠르게 장난감을 슈슈슉!!

막 소리치거나ㅠ 이러면 더 달려들더라구요 ...어떻게 혼내야되나요?ㅠㅠ....

저도 혼내다가 아가가 못알아들어서 물려하면 빨리 손빼요. 장난감도 이것저것사주고~

아..저두 집에 장난감말고 새로 흥미를 더 가질수잇는 장난감을 사와야겠네요ㅠ 같이태어난형제는 안그런데 유독 저희집아가만...ㅎㅎ 근데 아가때 다 그런거라니ㅠㅠ 시간이 필요한거겠죠!!??,...

네! 클수록 무는횟수도 줄어든데요~ 또 칭찬을 많이해주면 나아진다더라구요~

안된다는 인식이필요할것같네요 여러사람 얘기를 해드린다면 깨무는즉시 아야~~하고 큰소리로 뒹구는 흉내도 내보시구요 그것도 안통한다면 손을깨물때 손가락을이용해 냥이목젖까지 손가락을 넣어보세요 우웩~할정도로만요 그것도 의외로 통하신다는분이 있으세요ㅎㅎ또 깨물때 콧등을 딱밤때리듯 살짝 때리는거죠 말로안돼!!하거나 입으로 쓰읍~소리와함께 해주시면 안된다는걸 인식할꺼예요 냥이어미들은 쓰읍소리로 새끼냥이들을 혼낸다고 하더라구요ㅎ 그러고 점차 낳아지면 장난감으로 아이

저도 저희 냥이 어릴때 그래서 벼래별 방법 다 써봤는데요, 제 생각에는 때리는 것은 안좋은 거 같아요. 오히려 냥이 성질만 더 나빠지는 거 같고, 쓰읍 소리를 내면서 가르치는 방법을 쓰시거나, 저 같은 경우 낚시대같이 생긴 장난감으로 놀아주니 많이 좋아졌던 거 같아요. 물론 커가면서 할퀴는게 줄어들긴 할꺼에요~

아가들은 다 그래여. 저는 어디서 코를 톡톡 때리라는 소리를 듣고 그랬다가 지금 보리 성격 다 버렸네요. 사람 손 무서워하고 싫어하고.. 절대 때리는 방법은 쓰지 마세요 ㅠㅠ

코를건드리는건 안좋을것같고요...저같은경우는 얼굴을쳐다보고 아야 라고해요 울집냥인난청이라 못듣는데 눈을보거 약간 인상을찌푸리며 입모양을보는것같더라구요 그래도 안들으면 전 궁디를 살짝팡해줘요...사랑한단표현할때 안아주는식으로안아서 사랑스럽게 뿅 때리는거죠 그럼좀주네요...계속그리하니 엄마한ㅌㅔ 발톱새운다던지 세게무는건 거이좋아졌어요 안된다고할때도 전 안아서 귀에대고 작은소리로안돼 하며 얼굴에 뽀뻐해주며 내려놓거든요...많이예민한아이인데도 요런제스처는 알아

아 그리고 중요한건 냥이기 지쳐쓰러질때까지 놀아주시면돼요 전직장맘이라 퇴근후 아이들을 재우고난후에야 놀아주거든요 이젠 이것도 인식했는지 아이들제우러들어가며 냥이눈을보고 잠깐만기다려 언니오빠재우고 엄마가놀아줄께 하면 방문앞에서 기다려요...그러면 사정없이 놀아주네요 두번정도 생활패턴이 항상같다보니 냥이도 이젠 그걸 아는듯 기다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