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랫만에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대학때그때 몇번 후원하고 봉사하고 할머니 계실땐데 할머니 돌아가셧나? 얼핏 들엇던거 같은데 봉사활동 하던 학생들이 힘겹게 힘겹게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개묘인줄알았는데 개더라고요 참 아쉽더라고요 전 준다고해도 아무도 이따구 2만원짜리사료 몇천원짜리 장난감이 아쉽진않아서 그래서 저기 찾아갔더니 떡하니 저렇게 대를이어서 저게 할머이 뒤로 3대짼지 4대찐지 5대짼지도 모르겠어요 ㅋㅋ
이런 묘모임도있엇으면합니다...
http://cafe.daum.net/130dog
사진 잘 안보이시는 분들위해 링크겁니다 묘카페는 이런데 없나요? 제가 젤 감동 받은 까페입니다 4대 5대 6대째 이어오고있어요 제가알기론 제가 졸업하기전에 할머니 돌아가신걸로아는데 환경도 열악해요 동물농장에서 보면 학대하는걸로알껄요? 안죽일려고 안락사 안시키려고 제발 사료좀 보내달라고 하는덴데...이게 이렇게 이어지고 있엇네요 묘도 이런데가 생겼으면 하네요
댓글 3
2022-01-03 19:36:17
솔직히 말해서 그래서 개애기를 왜 여기서 하는데 라고 밖에 못듣겠지만 그래서 님들이 동사무소에서 집고양이한테 먹이를 주지마세요 소리 듣는거니까 제발좀 .,.철좀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