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좋은건지 나쁜건지 ㅜㅜ 우리 점쑨이가 데려오고 3일후부터 쪽쪽 손가락 팔접히는부분 허벅지 살부분은 다쪽쪽 빨아요;;;
쓰담쓰담해주면 갑자기 그릉그릉 기분 업 되더니만 엄청난 스피드로 쪽쪽빨곳을 찻아요 어쩔때 보면 피부에 피멍든것처럼;;
4개월까진 엄마가 그리워서그렇구나 그랬는데이건뭐 6개월이 지나서도 그러네요 ;;;
이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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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6 23:28:31
저희 칸쵸는 1살이 되었는데도 쭙쭙쭙을 한답니다 :) 칸쵸가 태어났을 때 칸쵸 엄마가 아가냥이들 낳고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젖을 충분이 많이 못 먹었는데.. 저희 칸쵸는 그래서 한이 맺혀서(?) 아직도 쭙쭙쭙을 하는 것 같아요^^ 집에 식구들도 항상 칸쵸랑 귀찮아 할 정도로 놀아주고 부비적 거리기 때문에 외로워서 그러는것 같지는 않아요 ㅋㅋㅋ 점쑨이는 외로워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저희 칸쵸 처럼 젖을 빨리 떼서 그럴 수 도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