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이라기 보다 탁자인데요..
그냥 보면.. 나무도마 길죽한거에 다리 4개 붙어있는거 같이럼 생겼어요...
왠지 그걸 보고 있으면.. 자장면 면발 수타해야 할꺼 같은 생각이 무럭무럭...
어찌 하였든... 짙은 갈색으로 시트지를 붙였었는데요...
그것도 위에가 낙서 하고 테이프를 붙였다가 때어 버렸는지.. 끈적거리고 해사요...
시트지를 다시 붙일까 하는데.. 전에 붙였던 시트지 때야 되는건가요??
아님 그냥 붙여도 되나요..
머 제 책상도 아니고 회사 책상이기에... 애착이 없나..ㅡㅡ;;;
오홋.. 그냥 붙이고 싶어서요..
만약 띠려면.. 저번에... 드라이기 이용해서 띠라고 들었던거 같아서..
드라이기도 없거니와.. 그냥 붙여도 되겠죠???
이쁘게 붙이는 방법있으면 알려주세요..^^*
댓글 4
2022-01-05 18:57:41
^^ 말씀이 재밌어요. 한번 붙인 면이 고르다면 그냥 붙이셔도 된답니다. 솔직히 떼기가 힘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