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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신혼때 그냥 아무생각없이 산 선반인데 지금은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버리기는 아깝고 어떻게 리폼해서 어디다 쓸까요???
양옆을.. 폼보드로 막아서. 걸어두고 cd장하면 딱이겠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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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씨디장 생각했어요...세워서 쓰셔두 될것 같은데요~
CD놓고 싶지 않을땐...조그마한 화분들 장식장으로 쓰셔도 이쁘겠는걸요. 저라면 작은 선인장화분 진열해좋을거에요...
음 벽에 걸리면.. 주방에서 인테리어 놓아두기 좋을거 같아요..
제 생각에도 벽에 걸어서 주방선반으로 써도 멋질 것같아요.. 이쁜 머그컵이나 작은 허브화분들 올려놓고.. ^^
양옆을.. 폼보드로 막아서. 걸어두고 cd장하면 딱이겠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