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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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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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빨이
다들 수성을 쓰시더군요. 그리고 바니쉬는 광택겸 코팅제랍니다. 이른바 니스라 생각하시면 되겟죠? 젯소는 표면을 매끄럽게해주고 페인트가 잘먹게해주는 기본페인트라보시면 되구요. 또 머엿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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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제경험으론 얇게 여러번 해주는게 이뿌구요. 건조 그러닌간 완전 건조할때까지 일주일정도 방치해주는게 중요한것같아요. 완전히 건조되지않으면 ...초보자가 보기엔 완전히 마른것 같지만.. 아니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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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내
아아~응답이!! 크흑!! 고맙습니다아~>ㅂ<
음음.. 젯소는 옆에서 쓰는걸 마이 보긴 했는뎁; (미대다녀서리;;ㅎ;;) 페인트가.. 수성인지..유성인지..쿨럭;;
근데 바니쉬요, 페인트 바르고 그 위에 바니쉬를 바르기도 하고 그래요??? -
다스리
방법은 젯소 -> 페인트(수성) -> 바니쉬 방법대로 해요~ .
화장으로 얘기하면 젯소(기초화장) -> 페인트(파운데이션) -> 바니쉬(파우더?) ㅋㅋㅋ..
맞나?? .. 유성의 경우 냄새가 마니 나서 수성을 마니 쓰더라구요..
바니쉬는 코팅의 역할을 해요.. 자주 손때가 묻는곳이라면 바니쉬를 바르면 청소하기 편하실거예요. -
하늘이
으음~!!!! 한방에 정리 됐어요!!>ㅂ< 고맙습니다아~. 이제 행동으로 옮기는 일만 남았네요!!^^
2022-07-14 22:15:23
아;; 아;;; 무플이다 무플. ㅜㅜ 알려주세요 알려주세요. ㅜㅜ 불쌍한 어린양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