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4개월이 되니 눈을 마추치고 웃으면서
엄마,아빠 ,어른들에게 이쁨을 받네요..
처음 태어나 신생아때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힘들었는데..
이제 조금 컸다고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댓글 3
2022-08-11 07:11:59
아기가 4개월이 되니 눈을 마추치고 웃으면서
엄마,아빠 ,어른들에게 이쁨을 받네요..
처음 태어나 신생아때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힘들었는데..
이제 조금 컸다고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저희 아들도 4개월인데..100일지나니..정말 키우는재미가 나네요..^^
눈맞추고 웃더니 요즘은 소리내서웃내요,,넘 흐뭇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