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드애플보다 그림책버스가 단계가 조금 높아요.
글밥도 많구요.
세계창작이라 다른 나라의 문화나 정서같은 것들도 많이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네요.

둘다 첨 들었는데 검색해봐야겠어요 ^^
저희 아이는 이번에 반짝반짝 읽기 창작동화 넣어주었는데 괜찮아요

세계창작으로 저희집은 읽고 풀고 그리고..책 보고있어요.
요즘 작은아이는 이책에 푹빠져있네요. 스토리도 재미있어하고 부록활동도 쉽게쉽게
해볼수있으니까 아이가 책에관심도 많아지고 스스로 갖다보게되는거보고 정말 기분좋더라구요.
다양한 글감으로 창의력을 이끌어주는 스토리라서 상상력도 풍부하게해줄수있어서 좋은거같아요.

세계창작으로 읽고 풀고 그리고도 추천하고 싶으네요.
아담한 사이즈라 가지고 다니면서 보여주기도 좋구
다양한 자연의 소재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의 상상력은 물론
감성발달에 도움이 되는거 같요. 표현들도 잘되어있어서 어휘력도
길러줄수 있는 동화라 보여주심 좋을거 같네요~

창작으로 알아보신다면 루크북스 출판사의 아이 앰 해피라는 단행본 책도 괜찮답니다.
아이들 반응이 우선 좋구요.
책의 내용은 아이들 생활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들 그중에도 문제시되거나 고민스러운 아이들의
이야기를 엮어서 아이들의 자신의 이야기인냥 책에 폭 빠져서 읽더라구요.
심리감성동화라서 그런지 아이의 맘 읽기가 되는 책이라서
읽혀보시면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

제가 본 그림책버스의 느낌은 따뜻하고 온화한 느낌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