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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
25살때.. 같이 일하던 언니가 계란 한판이였어요. 그때 그 언니가 그렇게 나이가 많아 보이더니.. 이젠 제가 그 나이가 됐네요. 어느덧 아기 엄마도 되어있구요. 그래도.. 참 좋네요.. 든든한 가정이 있어서요.. 울딸도 있구..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전 29살까지 30살한테 30대라고 아줌마 아저씨라고 불렀는데..이젠 내가..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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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계란한판도 몇달 안남았네요..젠장 !!!!!!!!!!!!!!
전 29살까지 30살한테 30대라고 아줌마 아저씨라고 불렀는데..이젠 내가..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