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느꼇는데 그동안은 그냥 별생각없었는데 오늘 재우면서 만져보니 왼쪽 뒤통수 위쪽부분쪽 만지다보면
울퉁하고 뼈?부분이 튀어나왔어요..그니까 뒤통수가 매끄럽지 못한거죠...
혹처럼 튀어나온게 아니고 곡선?처럼 감싸지면서 만져져요...
병원을 가봐야할까요?? 그간 너무 신경을 안쓴 무지한 엄마엿네요..에공...
백일지나서 침대서 한번 떨어진적있었는데 별탈없어서 병원안갓거든요...
좀 지나면 매끈해질까요? 흠흠..걱정이네용....
댓글 6
2022-01-11 18:55:34
우리 딸도 12개월쯤 우연찮게 목욕시키다 발견했는데요 한달 후쯤 아예없어지더라구요. 주위에 그런 분 두세분이 자기네 아이도 그랬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예방접종때 병원에 가서 문의해야지 했는데 없어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