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123810 | 놀이학교괜찮나요? | 놀리기 | 2024.06.12 |
| 123809 | 요거 이름... | 한국드립 | 2024.06.12 |
| 123808 | 장판마감이요 | 보담 | 2024.06.12 |
| 123807 | 장난감소독 플라스틱공해 | 길가온 | 2024.06.12 |
| 123806 | 밤비노-밤비노 하다 딴 짓 | 유메 | 2024.06.13 |
| 123805 | 벽칠판을 만들려고 하는데.. 바탕목재판을 어디에서 구입해야 할지.. 동네 목공소에서 그만한 얇은 판을 파는지 모르겠네요. | 장미빛볼살 | 2024.06.13 |
| 123804 | 방에 붙이는 거울 | 똥덩어리 | 2024.06.13 |
| 123803 | 어린이집 가기전 간단한 아침식사 메뉴 알려주세요~ | 원술 | 2024.06.13 |
| 123802 | 창작 결정했어요. | 지율 | 2024.06.14 |
| 123801 | 대전 둔산동쪽에 유치원추천 | 유희 | 2024.06.14 |
| 123800 | 방문 등.. 색칠할때.. | 초코맛사탕 | 2024.06.14 |
| 123799 | 초점책, 헝겊책 추천해주세요. 곧 아가 태어나요~ | 이퓨리한나 | 2024.06.15 |
| 123798 | 아기이름으로 날아온 건강 보험료?? 뭔지 좀 알려주세요 | 차오름 | 2024.06.15 |
| 123797 | BLB 동화? | 바다 | 2024.06.15 |
| 123796 | 방문 도색?? 필름지?? 장단점 좀 알려주세요 | 꽃짱구 | 2024.06.15 |
| 123795 | 아가치약 | 미즈 | 2024.06.16 |
| 123794 | 이웃집애기엄마 소개로 알게되어... | 볼수록매력 | 2024.06.16 |
| 123793 | 막 가입했어요^^; | 회사원 | 2024.06.16 |
| 123792 | 강마루 도배 장판 견적문의드립니다 | 비사벌 | 2024.06.16 |
| 123791 | 안녕하세요 && | 그리 | 2024.06.16 |
| 123790 | 감기 이겨내리라 믿었더니 기관지염 ㅠㅠ | 무크 | 2024.06.16 |
| 123789 | 마룬에프 가구 구매하신분들 | 곰탱이 | 2024.06.17 |
| 123788 | 여자 아기 위로 뻗치는 머리 관리노하우좀 알려주세요~ | 로와 | 2024.06.17 |
| 123787 | 똑같은 고양이 | 어둠 | 2024.06.17 |
| 123786 | 혹시 g시장... | 아론아브라함 | 2024.06.17 |
| 123785 | 드레스룸 추천좀 부탁드려용 | 석죽 | 2024.06.17 |
| 123784 | 신종플루 예방접종 하셨나요 | 연블랙 | 2024.06.18 |
| 123783 | 리더십 동화 알아보고 있어요. | 구슬 | 2024.06.18 |
| 123782 | 책 선물하려구요? | 푸우 | 2024.06.18 |
| 123781 | 만나서 반가워요 ^^ | 흰양말 | 2024.06.18 |
| 123780 | 오늘가입했어요..ㅋ | 다크 | 2024.06.18 |
| 123779 | 베란다 바닥 배수가 안됩니다.. | 연하늘 | 2024.06.18 |
| 123778 | 수학동화 어떤책들로 보여주셨어요 | 푸른잎 | 2024.06.19 |
| 123777 | 젖병 추천좀 해주세여 | 가시 | 2024.06.19 |
| 123776 | 아이 발가락이 까지네요. | 미련곰팅이 | 2024.06.19 |
| 123775 | 미술동화랑 음악동화중 어느것을 먼저 구입할까요? | 민구 | 2024.06.19 |
| 123774 | 크레파스 미술동화 문의합니다 | 바다 | 2024.06.19 |
| 123773 | 뒷베란다에 배수구가 없어면 개수대 설치가 가능한가요? | 미국녀 | 2024.06.21 |
| 123772 | 융판으로 환경판 만들때 배경 무슨 색이 좋을까요?//자석판두요... | 늘다 | 2024.06.21 |
| 123771 | 돌쟁이 아기책 알아보고 있어요. | 하랑 | 2024.06.21 |
2024-05-13 00:14:01
ㅠㅠ 아이가 힘들어가겠어요ㅠㅠ
울 딸래미는 변비가 심한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관장을 해도 안나와서 간호사언니가
손가락으로 파서 변을 보게 한적이 있어죠 ㅠ
그 뒤로는 배를 많이 문질러 줬어요~
배 맛사지해주니깐 변을 잘 보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