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아는건 아니구 삐뽀책에서 읽은적이 있어요 근데 어린아이는 그냥 지나갈수 있는거라 엄마가 신경쓰고 있다는거 자체를 들키지않게 해야 아이도 의식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어요 본인이 의식하고 있는데 엄마가 신경곤두세우고 있다는 것까지 합쳐지면 스트레스가 더 해질테니까요 그리고 아마도 시작하는 시기쯤에 아이신변에 무슨 변화나 커다란 일이 있지않았는지 생각해보시고 해결해주셔야할꺼에요 제 주변에 동생보고 나서 갑자기 눈 깜박임이 심해져 병원에 간 애가 있는데 의

그냥 쉽게 생각하면 쉽게 사라지는거구요...틱증상의원인이 뭔지 알아내셔야해요...
그게뭔지 알아보시고 원인을 없애주는게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그냥 감기처럼 지나가는거다라고 생각하심될듯~!!^^

음...티비에서 보니깐..그냥..의식하지 말라고 하던데요..
지나갈 수 있는것도 관심 갖으면..더 심해진대요..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틱증세가 있다네요..
그냥 지나가는 것일테니...

아이들은 확정지을수 없으니깐 힘들고 답답해도 지켜볼수 밖에 없을꺼예여.. 안질만 없다면 ,, 괜찮으실꺼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