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로 인생에도 이런 이정표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진짜 여러가지로 많이 지쳐 있습니다.. 하려고하는 일들은 잘 되지도 않고..
뭐든 생각한데로 잘 풀려가지도 않고 오히려 생각하는것과 반대로만
진행되어만 가고 진짜 한번 않좋은일이 일어나면 계속 온다는것이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요즘은 정말 너무나도 힘이 드네요 ㅠㅠ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134103 |
다음달에 제주도로 태교여행 가요^^
 | 유1혹 | 2024.05.20 |
| 134102 |
빨리 가고 싶어요!
| 여울가녘 | 2024.05.20 |
| 134101 |
저희 딸램 칭찬합니다~
| 상처입은마음 | 2024.05.20 |
| 134100 |
드디어..내일 런닝맨!!
| 우미 | 2024.05.20 |
| 134099 |
너의목소리가 들려 하네요~^^
| 미쿡 | 2024.05.20 |
| 134098 |
친구칭찬
| 초롬 | 2024.05.20 |
| 134097 | 제주도 또 다녀왔습니다~ | 주미 | 2024.05.20 |
| 134096 | 징그러운~~~내살들아~~~ | 자올 | 2024.05.20 |
| 134095 | 제주러브랜드^^ | 나로 | 2024.05.20 |
| 134094 | 아버님칠순잔치 | 떠나간그녀 | 2024.05.19 |
| 134093 | 알바하다가 너무 힘든 나머지.. | Emily | 2024.05.19 |
| 134092 | 이번주에가는데... | 소년틳터프 | 2024.05.19 |
| 134091 | 우도얼른가고싶어요~ | 해리 | 2024.05.19 |
| 134090 | 김치 썽글어라~* | 딥체리 | 2024.05.19 |
| 134089 | 내일 모레 제주도 출발 | 늘솜 | 2024.05.19 |
| 134088 | 제주도로 가고 싶어요 | 지니 | 2024.05.19 |
| 134087 | 호텔을 예약해야되는데,, | 핑크빛애교 | 2024.05.19 |
| 134086 | 비많이오네요~~ | 봄 | 2024.05.19 |
| 134085 | 비가 왔네요 ~ | 봄바람 | 2024.05.19 |
| 134084 | 제주도로 여행을떠납니다! | 커피우유 | 2024.05.19 |
| 134083 | 제주정보 | 뿌우 | 2024.05.18 |
| 134082 | ssg 랜더스에게 승리를~~!!!ㅎ | 소윤 | 2024.05.18 |
| 134081 | 제주도 여행 고고싱~ | 또야 | 2024.05.18 |
| 134080 | 제주도 계획 골치아퍼요ㅠㅠㅠㅠ | BabySue | 2024.05.18 |
| 134079 | 어디부터 다녀야할지 모르겠어요~ㅋ | 큰뫼 | 2024.05.18 |
| 134078 | 몇일 째 공부중 | 무크 | 2024.05.18 |
| 134077 | 제주가고싶어요 | 치리 | 2024.05.18 |
| 134076 | ^^ 제 취미는요... | by풀잎 | 2024.05.18 |
| 134075 | 제주도에 가면 무엇을 먹어야할까요????? | 풀잎 | 2024.05.18 |
| 134074 | 피곤할땐 절대 운전을 하면 안돼요. | 새우깡 | 2024.05.18 |
| 134073 | 다음주에 가네요 ㅎㅎ | 리나 | 2024.05.18 |
| 134072 | 언제쯤 | 꿈 | 2024.05.17 |
| 134071 | 드뎌 갑니다~ ㅋㅋ | 조은 | 2024.05.17 |
| 134070 | 참새 | 처녀자리 | 2024.05.17 |
| 134069 | 오래간만에 다시 들어왔어요 | 청식 | 2024.05.17 |
| 134068 | 여행간다는 거... | 영빈이 | 2024.05.17 |
| 134067 | 똥꾸박지를 주차뿔라! | 콩알눈 | 2024.05.17 |
| 134066 | 계획짜기 힘드네요;; | 희미해 | 2024.05.17 |
| 134065 | 제주도 지금 비오네요.. ㅠㅠ | 탄성 | 2024.05.17 |
| 134064 | 몇시간 뒤 제주도 출발합니다 | 리라 | 2024.05.17 |
2024-05-10 04:00:01
이정표가있는길도 여러가지길이있답니다.
지금의 길도 그중에 한길이 아닐까요.
지금의 언덕길도 조금 힘을 내다보면 조금은
쉬워지겠죠.
조금살다보니 절망도 나중엔 추억이되더군요
무책임한 말이겠지만 ....
힘내시고 조금더 견디시다보면
좋은길이나타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