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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부릅니다 정겨운 제주도말로 이놈의 새끼~~라고
전화 드릴때나 직접만날때 반갑다고 쓰는표현입니다.
나의 이름을 부를때보다 더욱 기분이 좋아지는 말입니다.
1년 ?아니, 가끔 무슨일이있어야 볼수있습니다.
그렇게 하루 또는 몇시간을 보고나면,
언제가될지 모르는 약속으로 떠나오길 몇번...
내년이면 90년을 산날인데어릴때기억 외에 좀더 남는 기억이
잘있지가않습니다.
생각 할때마다 마음이 저려 옵니다.
어제 는 체 한시간도 만나질못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헤어질때엔저의 눈가에 눈물이 스미더군요.
눈망울을 봤어요.
아주깊은 90년의 삶으로 슬픔이으로 저를 쳐다보는 모습이
떠나질 않아요.
나에게, 너무 외로워 너희들이 보고싶었노라고 ...
예전의 모습보다 더욱 약해진것같은...
나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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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07:2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