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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주에 다섯살난 아들내미 데리고 제주 갑니다.
아장아장 걸을 때 한번 갔었는데 당근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
이번엔 아들녀석에서 많은 추억을 만들어주어야겠어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3463 열심히 열심히 솔찬 2024.06.29
123462 일정을 어떻게 잡아야될지... new 소율 2024.06.29
123461 오늘 출근길에 new 딥자두 2024.06.29
123460 오키에 있다 도끼자루 썩는 것도 모르겠어여 new 봉봉 2024.06.29
123459 대박~ new 매1혻적 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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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7 경상도사투리~ new 한누리 2024.06.29
2024-06-26 1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