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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이라 배가 뭉쳐싸서 오래는 못 보고 컴터를 켰다 힘들면 끄고.. 하는데 뭐 자리에 앉으면 카페부터 들어오니..

할 일은 쌓였는데....

어제도 후기 하나 보다 냄비 하나 태워 먹었음..ㅜ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3463 안녕하세요??ㅋㅋㅋ 찬솔나라 2024.07.01
123462 숙소.. new 에다 2024.07.01
123461 이게 진짜 개그네...ㅋㅋ new 옆집꼬마야 2024.07.01
123460 다음주에 가네요 ㅎㅎ new 리나 2024.07.01
123459 수목드라마 참.. new 꽃짱아 2024.07.01
123458 MBC다큐멘터리.. 강정마을 나오네요.. new 로지 2024.07.01
123457 울신랑 new 돌심장 2024.07.01
2024-06-29 13:2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