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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왕좌의 게임에 홀라당 빠져버렸어요 ㅠㅠ

브레이킹베드도 너무너무 재미지게 보았고 ㅠㅠ

요녀석들은 시즌이 끝나버리는 바람에 아쉬워서

예전 복습하느라 로스트 보고 있는데

왜이렇게 제주도가 생각나는겐지 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34103 오늘은 맛있는 음식하는 날 new 사람 2024.06.08
134102 비많이오네요~~ new 2024.06.08
134101 취미는요... new 상1큼해 2024.06.08
134100 펠트사랑.. new 데빌의눈물 2024.06.08
134099 내일 모레 제주도 출발 new 늘솜 2024.06.08
134098 부모님 모시고 아이들 델꾸 가는 제주도 여행..일정을 어케 짜야 할까요 new 한뎃집 2024.06.08
134097 그리운 제주~~ 예님 2024.06.07
134096 제주도 너무 기대됩니다~ HotPink 2024.06.07
134095 이런 까페가 있었네요 ㅎㅎ 바르고 2024.06.07
134094 재즈 감상~_~ 동백 2024.06.07
134093 우왕 퇴근이당!!!!! 빛솔 2024.06.07
134092 최고 ㅋㅋ 쇼콜라데 2024.06.07
134091 첫방문~^^ 흰여울 2024.06.07
134090 둘째때문에 가는 제주도.. 겨울바람 2024.06.07
134089 만나서 반가워요~! 꽃달 2024.06.07
134088 방학동안~~ 소미 2024.06.07
134087 수목드라마 참.. 꽃짱아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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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85 제일 싫어하는 것. 신당 2024.06.06
134084 아.. 앞으로의 길을 못찾겠습니다... 간지포텐 2024.06.06
134083 시월에... 흰여울 2024.06.06
134082 그물코 인생 그물코 사랑 바나나 2024.06.06
134081 산도를 먹었습니다 주리 2024.06.06
134080 올레 리조트에 대해 너무 궁금합니다. 잉간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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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78 생일 기념?;;으로 제주도 갑니다~!!! 소년틳터프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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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64 인생 뭐 별건가 (법정스님) .................... 잊어 버리는것의 소중함 맑은가람 2024.06.04
2024-05-14 12:2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