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없이 도배 마감해주네요
보험Q
2023.06.13 22:39
375
0
본문
세상에나.. 잊고 있었어요
21년도에 집 하자 접수 한건데
전화와서 밀려서 죄송하다고 와서 해주고 가네요
하도 안와서 잊고 있었네요.
어찌되었든 드레스룸 벽지 마감처리 잘해주고 갔네요
21년도에 집 하자 접수 한건데
전화와서 밀려서 죄송하다고 와서 해주고 가네요
하도 안와서 잊고 있었네요.
어찌되었든 드레스룸 벽지 마감처리 잘해주고 갔네요
댓글목록 0
댓글 포인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