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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글

어버이날도 이렇게 다 지나가네요.

물찬참치
2022.05.08 22:37 6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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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카네이션을 달아 드릴 줄 알았던 나.
지금은 카네이션을 받아야 하는 부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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