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기쁨입니다.

오늘은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파이코인 생태계 및 파이코인 수수료 0.01에 대하여 소통하고자 합니다.

파이코인 폐쇄형 메인넷 이후 우리는 상점에서 파이코인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파이코인이 강력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파이코인으로 교환하여 줄 수 있는 상점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생태계 확장 및 발전에 핵심 포인트입니다.

상점이 다양성을 갖추고 실사용에 쓰여지기 위해서는 부가티, 벤츠, 집과 같은것에 열광하는것 보다 5천원, 1만원 정도의 가치를 갖고 있는 상품을 구매하는데 실제적인 사용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래야만 상점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생태계가 빅뱅을 맞이하는것입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것에 가끔 사로잡혀 있습니다.

파이코인 수수료 얼마인가요?

0.01 인가요?

0.01은 임시적으로 제시된 수수료이며, 바뀌지 않는 고정값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초반에는 0.01로 사용될 수 있어도 차후에는 변경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0.01로 고정이 된다면 파이코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오르면서 상점은 축소됩니다.

수수료 문제 때문입니다.

과연 이렇게 될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금기쁨 개인의 가설이지만 제가 이렇게 판단하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아래를 체크하겠습니다.

파이코인 테스트 지갑에 수수료는 최소 0.01 입니다.

파이코인은 소수점을 7자리를 사용합니다.

0.01 = 0.0100000

동일한 가치 입니다.

하지만, 소수점을 7자리까지 입력을 할 수 있다는것에 다양한 생각을 합니다.

그이유는 얼마든지 유연성을 부과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0.0000001과 같은 형태입니다.

얼마든지 상황에 맞게 조절이 가능할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최소 수수료가 0.01 입니다.

수수료는 0.01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높은 수수료를 지불하면 거래가 낮은 수수료 보다 먼저 진행이 됩니다.

즉, 유연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니콜라스 박사가 시간이 지나면서 참여하는 상점이 다양성을 갖추는것 바랄것으로 생각합니다.

명품 뿐만 아니라 소소하게 소비할 수 있는 상점까지 입니다.

이것은 말 그대로 가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진지하게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파이코인의 가치가 오르면 오를 수 록 수수료의 부담감으로 다양한 상점이 생성되는데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구조입니다.

0.0000001의 가치를 파이코인으로 교환하기 위해서는 수수료는 최소 0.01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구조라면 파이코인이 다양한 생태계를 확장하여 나아가는데 방해가 됩니다.

그리고 가치가 시간과 함께 우상장할 경우 존재하는 상점 중에서 수수료 부담감으로 서비스를 지속하는데 어려움이 생겨 탈락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과연? 니콜라스 박사는 수수료에 대하여 앞으로 어떻게 다룰까요?

여러분이라면 파이코인 수수료를 최소 0.01로 계속 유지할지?

또는 유연성 있게 조절할지?

자유로운 생각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Thank You



생태계 빅뱅! 파이코인 수수료의 비밀? 당신이 생각하는 0.01 파이코인 수수료는 잊어버리세요 #파이코인 #파이코인상점 #파이코인생태계 #파이코인수수료 #파이코인메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