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자유 글

원수사는 인수기준 까다로운곳 만나면 답이 없다??!

뼈속까지보험
2020.09.24 16:11 3,291 0

본문

한가지만 판매할 수 있는 원수사
갑을이란것이 존재하면 안되지만.. 일상과 직장에는 보이지 않는 갑을은 늘.. 존재한다


한가지만 판매하는 원수사는 어차피 이것을 팔지 않으면 안되기에 인수기준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회사한테 계속 사정을 해야하는 입장인 을로 된다.


보험밥 먹은지 좀 되었지만.. 이런 일이 발생하면 정말 멘탈 붕괴된다.

여러회사의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보험대리점이 이럴때는 훨씬 경쟁력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글을 쓰고 있는 내 자신도
아마도 .... 곧 오래된 원수사를 그만두고 보험GA로 갈듯 하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02-10 17:09:30 보험취업.이직.고민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적용하기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