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볍게 재래시장으로 돌아다녔습니다.
넌지시
2021.02.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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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라 그런지 재래시장의 상인들이 한분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조용한 사장거리를 걸어보는것도 소박한 행복인것 같습니다.
동생과 함께 걸었는데 되돌아오는길에 카페라떼 하나 챙겨서 왔습니다.
오랜만에 느끼는 이기분...
어느덧 이런기분이 참.. 소중합니다.
조용한 사장거리를 걸어보는것도 소박한 행복인것 같습니다.
동생과 함께 걸었는데 되돌아오는길에 카페라떼 하나 챙겨서 왔습니다.
오랜만에 느끼는 이기분...
어느덧 이런기분이 참..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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