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는 해외에서 OEM으로 수입한 자전거입니다...

어떤점에서 첼로 자전거가 진짜 좋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러시아의 어느 팀에서 첼로 쓰고있다는소리는 들어봤습니다만 그외는....
해외실적이 그다지 좋지 않은가봐요...

국내에서는 그래도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편이죠. 해외 사업확장이 말처럼 쉬운 것도 아니고 이미 해외에서 엄청난 인지도가 있는 기존 브랜드과 경쟁이 될까 생각합니다.
막말로 유럽권에서 첼로라는 브랜드를 알기나 할까 싶네요.
다른 인지도 높은 브랜드는 투어에 참가하면서 엄청난 홍보효과를 가져오는데 첼로는......국내에서만 활동하죠.

돈문제죠 뭐 홍보하는데 돈도 어마하게 들어가고 선수들이 쓰는 자전거만드는타회사에비해 기술력도 부족하고

OEM이긴하지만 브랜드는 국산이죠.. 브랜드 수출하면 참좋을텐데

첼로 타고 프랑스나 이태리, 스페인 이 3가지 중 하나면 석권하면 유명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