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후자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상하게도 업힐 자세에서 다리가 무거워 지더라구여 자체가 더 무거울수록 지금까지 18kg, 12kg 13kg을 타봤습니다. 아직 8kg대는 안타봐서 ㅠㅜ

보통 전자가 많을듯하고 가끔 후자도 있겠죠

전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자전거는 사람의 힘으로 이동하는 이동수단이라고 하니까요.

자전거를 밟아서 탑승자가 타고 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애시당초 자전거가 단순한 물건이고 그걸 타는게 자전거를 운반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이동수단으로써의 목적이 있는거니까요..

그런것 같네요 어렵네요...

전자아닌가요?적은힘으로 더 많이가게 해주니깐

무슨 말씀인지 가끔 후자는 어떤 경우죠?

자전거를 놓고 올때가 있죠 빌려준다던가..

아... 디게 어렵네여 생각하면 할수록 더 꼬이네요 ㅠㅜ

후자같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태우고'는 말이 있는대 태우고라는 말은 탑승자는 아무것도 하지않고 저절로 가는것을 뜻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예를들어 무인자동차라던지 택시,버스 등등.. 탑승자는 운전에 신경쓰지않고 개인이 할것을 해도 목적지까지 가는것을 뜻하는것 같고, 후자의 경우 탑승자가 자전거를 '운반한다' 라고 하는것은 누군가에게 자전거 라는 '물건'을 주러가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제 기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