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타는거 나름이라고보시면됩니다

조심히 타도 남이 때려 박더군요 ㅡ.ㅡ 간간히 어이없이 나는 경우도 있어요. 3일사이에 2번이나...처음 사고후 병원진료 받고 아파서 살살타고 가는데 맞은데 또 맞은격으로 누가와서 쿵 ㅡㅡ. 미쳐 버리겠더라구요. 한번은 지나가다가 보행자가 뒤돌아 보며 이야기 하고 오길레 속도 줄여서(10km미만)옆의 도로로 빠져서 갈려는데 갑자기 보행자분이 고개돌리며 제쪽으로 발을 갖다 대네요 발에 걸려 잭나이프 360 도 회전 쿵..이틀뒤 욱씬거리는곳 물리치료 받고

자전거의 경우 블박도없고

운동위치상

도심보단


한강이나 이런곳인데

만에하나 인적이좀 드물경우

증거자료도없어

사고나면 그냥 도망치면

보상못받는경우가 허다한가요

뭐 그렇긴 합니다만 보통 사고를 낸 당사자는 심리적으로 쫄아서? 멍때리고 초조해어딜가지 못하는게 일반적 입니다. 뺑소니 당한후 증거자료가 없다면 보상 못받겠지요. 그러나 흔한 일이 아닙니다. 극히 드물겠지요. 요즘 전국 시도 게시판을 보면자전거 도로 곳곳에 cctv달아 달라고 민원들 많이 넣으시더라구요. 해줄지는 의문이구 달아둔곳도 꽤 된다고 합니다.

헐. 10킬로 미만인데 잭나이프라니 후덜덜합니다;; 사람옆 스칠땐 무조건 보행속도까지 줄여야겠어요.

자전거는 그냥 꼬구라지고 제가 앞으로 360˚ 빙글 잭나이프되었죠. ^^

자전거 익스트림 스포츠죠. 사고 많아요.
전형외과 상당수가 스포츠 즐기다 가는 경우도 많고요.
안전규칙 잘 지키고 헬멧 잘 쓰고 즐겨야죠. 주의력도요

항상 브레이크에손이가있어도 스텔스기는 피하기힘듭니다

어제밤에 맞은편에서 스텔스기10대가 제멋데로와서 당황해습니다

전 자주 보네요 하지만 대게 사고나는 유형이 거의 정해져있어서요

자전거는 다 마찬가지 아닌가요??? 항상 사고는 주의해야겠죠.